저신용자 대출,직장인 대출,무직자 신용 대출,신용 불량자 대출
바로 이 목소리 (수차례 신고된 보이스피싱 사기범 음성) 5차례신고된 남성 전화금융사기범 음성 2 금융감독원 / NFS국립과학수사연구원 첫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여보세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준비되셨나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저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1팀, 최첨단이란 첨단이요. 김성규 수사관입니다. 네. 성자 규자요. 네. 김성규 수사관이라고 메모를 해두시면 됩니다. 그럼 본인확인부터 다시 하겠습니다. (생략) XXX씨 본인 맞으시죠? 네. 지난 2016년도 8월 14일 입니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 지점에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통장을 발급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그 본인 명의의 통장이 저희가 범죄현장에서, 문희경을 검거하는 현장에서 대포통장으로 압수가 됐기 때문에 저희가 규정상 동결 처리했습니다. 혹시 동결 처리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지급정지, 더 이상 금융거래가 되지 않도록 금감원으로부터 지급정지를 해놨다는 말씀이십니다. 피해자 : 네 사기범 : 이해되시죠?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현재 그 본인의사 부분에 관한 것은 금융감독원에서 확인되고 있는 본인 금융 건이랑 본인께서 알고 계신 금융권에 대해서 제가 일치하는지 1:1 대비조사 예정이고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께서 진술해주셔야 만이 본인 피해자 입증이 완료가 되는 겁니다. 이해되시죠?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본인께서 직접 개설을 하시고 사용하고 계시는 금융권 있으시면 저한테 그 은행권 이름만 말씀해주세요. 두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검거하는 현장에서 대량의 신용카드와 대포통장, 그리고 보안카드 등 압수가 되었는데 중요한 건 압수 물품 중에 XXX씨 명의로 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통장이 발견돼서 제가 연락드렸습니다. 피해자 : 네. 사기범 : 일단 저희가 조사를 해본 결과 이 통장들이 2016년도 8월 14일입니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 지점에서 발급이 되셨던데요. 본인께서 이쪽으로 가셔서 직접 발급받으셨습니까? 피해자 : 아니요. 저는 부산 간 적이 없는데요? 사기범 : 경기도 광명을 간 적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피해자 : 네. 사기범 : 여보세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아니시면 최근 2~3년 사이에 개인정보가 유출될만한 물건들을 분실하셨거나 잃어버린 적은 있습니까? 피해자 : 아니요. 사기범 : 음… 알겠습니다. 오늘 저희 검찰에서 연락드린 원인은 본인께서 이 두개의 통장을 직접 개설하셔서 문희경 일당들한테 금전적인 대가를 받으시고 양도를 하신 건지 아니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서 명의도용을 당하신 피해자 신분이신지 확인차 연락을 드렸고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일단 이번 사건은 본인뿐만 연루가 돼있는 사건이 아니라 저희가 조사를 해 보는 중에 약 200명 가까이 연루가 된 사건이신데 어떤 분들은 직접 자기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셔서 문희경 일당들한테 금전적인 대가를 받고 양도,판매한 사실도 있었고요. 대부분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서 명의도용을 당한 피해자들도 많이 계십니다. 어… 일단 이번 사건에 1차 혐의가 있는 분들은 저희가 지금 구속영장 발부해서 구속 중에 있고요. 구속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 같은 경우 저희가 전반적인 조사에서 대포통장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동일 전과도 없으시고 일차 혐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유선상으로 연락을 드린 겁니다. 이해되시죠?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그런데 중요한 건 지금 문희경 일당들을 검거하는 현장에서 이 본인 명의로 개설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압수가 됐기 때문에 이 통장이 개설만 되었으면 저희가 따로 연락을 드리지 않았는데 통장 개설로 인해서 이제 피해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본인께서 양도한 게 아니시라면 간단한 피해자 입증 조사를 받아주셔야 됩니다.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이해되십니까? 세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네. 일단 이 통장들이 저희가 조회를 해 본 경로가 지난 2016년도 8월 14일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 지점에서 약 1시간 간격으로 발급이 되셨더라고요. 피해자 : 네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제가? 사기범 : 그렇다면 이 통장 개설 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는 사실입니까? 피해자 : 네. 모르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냐고요. 사기범 : 음. 일단 오늘 저희 검찰에서 연락을 드린 원인은 본인께서 이 두 개의 통장을 직접 개설을 하셔서 양도를 하신 건지 피해자 : 네. 사기범 : 아니면 개인정보 유출사건 때문에 명의도용을 당하신 피해자 신분이신지 그래서 이제 확인차 연락을 드렸고요. 피해자 : 네네. 사기범 : 이번 사건은 본인뿐만 연루돼있는 사건이 아니라 전부 200명 가까이 연루가 돼있는 사건이신데 피해자 : 네네. 사기범 : 저희가 이 200명을 놓고 조사를 하는 중에 어떤 분들은 직접 자기 이름으로 차명계좌를 개설을 하셔서 양도, 판매한 사실도 있었고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어떤 분들은 즉 개인정보 유출되어서 명의도용을 당한 피해자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제가 봤을 때도 지금 XXX씨께서 지금 명의도용을 당한 피해자로 보시는데 피해자 : 네 사기범 : 아직까지 저희 검찰 쪽에 본인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명백한 증거가 없다 보니 이렇게 전화상에 연락을 드린 겁니다. 네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수고하십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박민철 수사관입니다.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다름이 아니고 개인정보유출 사건 때문에 본인 앞으로 몇 가지 확인차 연락을 드린거고요. 네. 본인 혹시 전라도 광주 태생의 40대 여성 문희경이라는 사람 아십니까? 피해자 : 아니요. 사기범 : 전혀 모르시는 분이세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네. 왜냐하면 저희 검찰청에서 얼마 전에 문희경과 문희경 일당들을 검거를 했는데요. 그 검거 당시 용의자들 소지품에서 대량의 신용카드와 대포통장, 그리고 보안카드가 압수가 되었는데 중요한 건 이 압수 물품 중에 XXX씨 명의로 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통장도 같이 발견이 되어서 제가 연락드렸습니다. 피해자 : 저는 하나은행은 없을 텐데 사기범 : 음… 우리은행은 있습니까? 피해자 : 모르겠어요. 제가 우리은행 거래 안하는데… 만든 적은 있었던 거 같은데… 사기범 : 아니시면 본인 최근 3년 사이에 개인정보가 유출이 될만한 물건을 분실하셨거나 잃어버린 적은 있습니까? 피해자 : 아니요. 저는 원래 제 물건을 잘 안 잃어버려서요. 사기범 : 음… 그럼 인터넷이거나 뭐 인터넷에 중고나라거나 뭐 페이스북, 뭐 개인정보가 유출이 될만한 물건, 그… 개인정보가 유출이 될만한… 했던 적은 있습니까? 피해자 :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사기범 : 음… 다름이 아니고 오늘 저희 검찰에서 연락을 드린 원인은… 제가 지금부터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릴 건데 오늘 저희 검찰 조사에 연락드린 원인은 이 각 XXX씨께서 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통장을 직접 개설하시고 문희경 일당들한테 금전적인 대가를 받고 양도, 판매한 가해자 신분이신지 아니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서 명의도용을 당하신 피해자 신분이신지 확인차 연락드렸습니다. 다섯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네. 저희가 혹시나 해서 그 해당 금융감독원에 공문을 요청해서 대조를 해 본 결과 확실히 XXX씨 명의로 확인돼서 제가 연락을 드렸고요. 오늘 저희 검찰에서 연락을 드린 원인은 본인께서 이 두 개의 통장을 직접 개설하시고 문희경 일당들한테 금전적인 대가를 받고 양도, 판매한 가해자인지 아니면 본인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서 명의도용을 당하신 피해자 신분이신지 그 점을 확인차 연락드렸습니다. 여보세요? 네. 그 명의도용을 당한 피해자인지 아니면 통장을 양도, 판매한 가해자인지 그 점을 확인차 연락을 드렸고요. 피해자 : 네. 사기범 : 일단 이번 사건은 XXX씨 뿐만 아니라 지금 전국적으로 약 300명 가까이 연루가 돼있는 사건이신데 피해자 : 네. 사기범 : 저희가 이 300명을 놓고 조사를 하는 중에 어떤 분들은 직접 통장을 양도, 판매한 사실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XXX씨도 간단한 피해자 입증조사를 안 하시면 그… 본인께서 양도, 판매한게 아니라면 간단한 피해자 입증조사를 받으셔야 됩니다. 금감원과 국과수는 보이스피싱 사기범 음성분석을 통해 끝까지 추적합니다. 더 이상 보이스피싱 전화 NO! 피해상담 1332 피해신고 112 금융감독원 / NFS국립과학수사연구원
- 출처 :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