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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목소리 (수차례 신고된 보이스피싱 사기범 음성) 4차례신고된 남성 전화금융사기범 음성 3 금융감독원 / NFS국립과학수사연구원 첫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명의 도용사건에 관련해서 몇 가지 확인조사차 연락드렸고요. 김명철이라고 아는 사람이세요? 광주 태생 42세 남성이구요. 농협에서도 10년 정도 근무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왜 이 사람에 대해 여쭤보냐면은요. 얼마전에 저희 수사과에서 금융사기 주범 김명철을 검거했는데 압수수색 당시 현장에서 위조된 신분증, 대포통장, 그리고 보안카드 등을 대량으로 압수했어요. 문제는 압수물품 중에서 본인의 명의로 된 우리은행, 하나은행 통장 각 하나씩, 두 점의 통장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연락…(생략) 일단은 그 본인의 명의가 도용됨에 따라서 우리은행이나 하나은행에서 본인도 모르는 계좌가… 네. 발급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네. 혹시 뭐 통장을 누구한테 양도하시거나 뭐 판매하신…(생략) 최근 1년 사이에 그 신분증이나 개인정보가 담긴 물건을 분실하신적은 있으십니까? 두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네. 현재 저희측에서 그 통장 개설 날짜도 확인해 봤는데요. 2016년 8월 16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지점에서 통장을 발급한 사실이 확인되었고요. XXX씨께서 직접 발급받으신 거 아니십니까? 네. 우리은행하고 하나은행입니다. 네. 계좌번호는 현재 진술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압수된 두 점의 대포통장에는 불법사기 관련 자금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 이상 금융거래가 되지 않도록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을 해 놓은 겁니다. 즉 동결처리를 했습니다. 그러면은 혹시 본인의 통장이 만들어진 당시 2016년 8월 16일 어디에서 뭐하고 계셨는지 간략하게라도 생각나시는 거 있나요? 세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네. 사건번호 2016 조사 5027 김명철 명의도용사건 녹취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전화받고 계신 분 본인 맞으시죠? 네. 전라도 광주 출신 남성 42세 김명철을 알고 계십니까? 네. 2016년 8월 16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지점에서 우리은행, 그리고 하나은행 두 계좌를 본인께서 직접 개설한 사실이 있으십니까? 네. 타인에게 통장을 양도하셨거나 판매하신 적 있으신가요? 네. 현재 본인의 명의로 압수된 우리은행하고 하나은행 측의 계좌는 동결 처리되어 있는 상태고요. 동결처리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네. 그러면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현재 본인의 명의로 압수된 우리은행하고 하나은행 측의 계좌는 불법사기 관련 자금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금융거래가 되지 않도록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을 해 놓은 겁니다. 네. 그러면은 지금까지 본인의 진술대로 피해자가 맞으시다면은요. 본인 명의로 다른 기타금융권에서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또 다른 통장이 개설될 수 있어요. 그러면은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저희 측에서 금융감독원이랑 1:1 합동수사를 하고 있는데 추후에 본인의 명의로 된 금융권에 대해서 계좌 추적에 들어갈 겁니다. 네. 일단 본인의 진술이 필요한 건데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은행권이 있으시다면은 상호명을 진술해주시면 됩니다. 네 번째 신고 목소리 사기범 : 네. 이 사람은 전라도 광주 태생 42세 남성이고요. 금융권에서도 10년 정도 근무했었던 이력이 있었고요. 그리고 주 활동 지역은 서울하고 경기도 쪽인데요. 전혀 모르는 사람 맞으십니까? 네. 왜냐면은 얼마 전에 저희 수사과에서 금융사기 주범 김명철을 검거했는데요. 압수수색 당시 현장에서 XXX씨 명의로 된 우리은행하고 하나은행 측의 통장이 발견되었고요. 하나은행은요? 얼마 전에 만들었다면은 혹시 2016년 8월 16일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지점에서 혹시 개설하셨어요? 현재 보니까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우리은행하고 하나은행 측의 통장은 2016년 8월 16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지점에서 통장을 발급한 사실이 확인되었고요. 본인께서 직접 발급받으신 적 없다는 말씀이세요? 그러면 본인의 통장이 2016년 8월 16일에 발급이 되었는데 그때 당시 본인께서는 어디에서 뭐 하고 계셨는지 간략하게라도 생각나시는 거 있어요? 지역이라도? 금감원과 국과수는 보이스피싱 사기범 음성분석을 통해 끝까지 추적합니다. 더 이상 보이스피싱 전화 NO! 피해상담 1332 피해신고 112 금융감독원 / NFS국립과학수사연구원
- 출처 : 금융감독원 -